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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옥외광고인 500여 명, 영주에 모여 ‘도시 경관 개선’ 다짐

  • 김영동 기자 기자
  • 입력 2026.09.0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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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회 경북옥외광고인 한마음 다짐대회’ 영주댐서 개최
  • 불법광고물 추방 결의·체육대회 열어 화합과 교류의 장 마련

영주-1-1 지난 5일 영주댐 다목적광장에서 제26회 경북옥외광고인 한마음다짐대회 및 불법광고물 추방 경의대회가 개최됐다.jpg

경상북도 옥외광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댐 다목적광장에서 ‘제26회 경북옥외광고인 한마음 다짐대회 및 불법광고물 추방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경북 시군 옥외광고협회 회원과 가족,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황병직 영주시장,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변중식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장, 이진광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 불법광고물 추방 결의대회에서는 옥외광고인 윤리강령 낭독, 감사패 전달, 주요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불법광고물 근절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과 옥외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결의했다.


이어진 2부 한마음 체육대회와 3부 장기자랑 및 시상식에서는 각 시군 지부 회원들이 어우러져 친목을 도모했다. 현장에서는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열려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진광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경북 옥외광고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며 업계 발전을 위한 뜻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근절과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옥외광고는 단순한 홍보수단을 넘어 도시의 이미지와 경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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