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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8경’의 유혹… 대구 동성로 사로잡은 청정 예천의 멋과 맛

  • 김영동 기자 기자
  • 입력 2026.09.0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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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참가…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홍보전
  • 회룡포·삼강주막 등 명소 알리고 지역 축제·우수 농특산물 마케팅 펼쳐
  • 안병윤 예천군수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예천에서 특별한 추억 만들길”

(예천군)예천군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서 관광 매력 제대로 알렸다(현장사진)(2).jpg

 예천군이 영호남 화합의 장에서 지역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과 먹거리를 선보이며 대구 시민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예천군(군수 안병윤)은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동성로 28아트스퀘어 일원에서 열린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단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는 문화와 관광을 매개로 영호남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영호남 지역 40여 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총 70여 개의 홍보 및 체험 부스가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군은 이번 행사에서 회룡포, 삼강주막, 금당실전통마을 등 대표 관광지인 ‘예천 8경’을 주제로 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큰 인기를 끌었다. 관람객이 직접 룰렛을 돌려 당첨된 명소에 따라 맞춤형 기념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행사 내내 체험을 기다리는 긴 줄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예천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담은 관광안내 리플릿과 다가오는 지역 축제 포스터를 배부했다. 현장에서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 소개도 병행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종합 홍보전을 펼쳤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깊은 역사, 생태 자원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라며 “이번 박람회가 더 많은 분들에게 예천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숨은 매력이 가득한 예천을 직접 찾아 발길마다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길 권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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