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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인복지 일꾼 250명 경북서 한마음… 정책 방향 모색

  • 김영동 기자 기자
  • 입력 2026.09.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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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3~4일 '2026 전국장애인재활협회 연합대회' 개최
  • 17개 시·도 협회 한자리에… 우수사례 공유 및 연대 강화
  • '2026 장애인 정책 톺아보기' 특강 등 현장 발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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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장애인복지 현장을 이끄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지 발전과 정책적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 주관으로 '2026년 전국장애인재활협회 연합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 협회 및 중앙회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연합대회는 전국의 장애인재활협회 관계자들이 모여 주요 정책과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년 지역별 현장 경험과 우수사례를 적극 교류하며 장애인복지 발전의 실질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회 첫날에는 '2026 장애인 정책 톺아보기'를 주제로 한 정책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현안 중심의 강연과 발전 방향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 시·도 협회에서 추진한 우수사업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경험을 나누고 현장에 필요한 복지 대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환영사에서 "전국의 장애인 재활 관계자들이 모여 현장의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대회가 장애인복지 현안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단단한 연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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