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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해 (사)세로토닌문화 부원장, 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전달

  • 김영동 기자 기자
  • 입력 2026.09.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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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째 이어진 고향 사랑… 누적 기부액 총 600만 원 달성
  •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 지원 등 꾸준한 나눔 실천
  • “지역 발전 보탬 되길”… 황병직 영주시장 “소중한 뜻 복리 증진에 사용할 것”

영주-5-1 (사)세로토닌문화 강다해 부원장, 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세로토닌 단원과 함께 단체사진 촬영).jpg

 (사)세로토닌문화 강다해 부원장이 영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3년 연속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영주시는 2일 강다해 부원장이 영주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 부원장은 지난 2024년부터 매년 200만 원씩 기부하며 변함없는 지역 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번 기탁으로 그의 누적 기부액은 총 600만 원에 달한다.


이날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강다해 부원장을 비롯해 경주대학교 고석용 교수, 세로토닌예술단 김태현·석철진·이강민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사)세로토닌문화는 영주 출신의 전통연희 전공 전문 예인들로 구성된 공연예술단체다. 지난 2023년 영주 분원을 설치한 이후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25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코리안 시즌 참가와 영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업무협약을 통한 '세로토닌 드럼클럽' 운영 등 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전통문화 확산에 이바지해 왔다.


강다해 부원장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영주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지속해서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기부금이 지역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영주와 함께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마음으로 영주를 응원하고 기부에 동참해 준 강다해 부원장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되며,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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