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핑퐁 정면승부… 제11회 경북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안동서 개막

  • 김영동 기자 기자
  • 입력 2026.09.02 10:34
  • 글자크기설정

  • 전국 선수 모여 열전… 9월 4~5일 안동체육관서 남녀 단식 진행
  • 휠체어·지적·청각 등 등급별 맞대결… 예선 리그 거쳐 본선 토너먼트
  • 정교한 기술과 빠른 판단력의 향연…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 기대

0902 제11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안동체육관서 개최.jpg

 전국 장애인 탁구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는 축제의 장이 안동에서 펼쳐진다.


경상북도장애인탁구협회와 대한장애인탁구협회가 주관하고 대한장애인탁구협회가 주최하는 ‘제11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안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2026년도 선수 등록을 마친 전국 각지의 장애인 탁구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경기는 남녀 개인단식 종목으로 치러진다. 장애 유형과 경기등급에 따라 휠체어 및 입식 부문의 CLASS 1부터 CLASS 11(지적장애), DF(청각장애)까지 세부 종목을 구분해 진행한다. 경기 규칙은 국제탁구연맹(ITTF) 규정과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운영규정에 따라 11점제 5전 3선승제를 적용하며, 조별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대회 첫날인 9월 4일에는 개인단식 예선 리그와 함께 개회식이 진행된다. 이어 둘째 날인 5일에는 잔여 예선 경기와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장애인탁구는 선수의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등급을 정교하게 나누어 운영하는 스포츠다. 선수들에게 찰나의 순간을 다루는 빠른 판단력과 정교한 기술, 강한 집중력이 요구되는 만큼 매 경기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예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장애인 체육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참여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가을밤 물들이는 시원한 맥주 한 잔… 예천읍 상설시장서 ‘맥주 페스티벌’ 열린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핑퐁 정면승부… 제11회 경북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안동서 개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