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한 달간 바닥재·욕탕·배관·물탱크 등 시설 전반 전면 정비
-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 강화 집중… 이용객 편의성 대폭 향상

예천군의 대표 휴식 공간인 예천온천이 한 달간의 정비 공사를 마치고 오는 9월 1일부터 손님맞이를 재개한다.
예천군은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방문객에게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8월 한 달 동안 휴장 기간을 갖고 온천 시설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정비 공사에서는 이용객의 안전과 위생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탈의실과 온천장 바닥재를 전면 교체해 미끄럼 사고를 예방했고, 욕탕 내 들뜬 부위를 정밀 보수하는 한편 타일 줄눈을 새로 시공해 한층 청결한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온천수 공급 배관을 집중적으로 점검·정비하고, 대형 물탱크 내부를 철저히 세척 및 소독해 온천수 공급 과정의 위생 수준을 끌어올렸다. 잦은 사용으로 노후한 욕탕 출입문과 사물함, 수전 등 각종 편의설비도 대폭 교체해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했다.
박호숙 과장은 "휴장 기간 불편을 감수하며 기다려 준 이용객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새단장한 예천온천이 일상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채우는 편안한 휴식처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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