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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회, '소비자 맞춤형' 쌀산업 발전 연구 본격 시동

  • 김영동 기자 기자
  • 입력 2026.08.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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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철수 의원 대표 연구단체, 착수보고회 및 토론회 개최
  • 현장 목소리 반영한 실질적 정책 마련에 집중
  • 의회·집행부·농협·RPC 협력 체계 구축 추진

연구단체 착수보고회(소비자 수요에 맞는 의성 쌀 산업 발전방안 연구)_0085.JPG

 의성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의성군쌀산업발전방안 연구회’가 소비자 수요 변화에 발맞춘 지역 쌀산업의 새길을 모색하기 위해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나섰다.


연구회(회장 장철수 의원)는 26일 의성군의회 회의실에서 ‘소비자 수요에 맞는 의성 쌀산업 발전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빠르게 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여 의성 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해 의정활동과 정책 개발에 적극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무진 의장을 비롯해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관계 부처 공무원,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브랜드쌀 단지 관계자 등 지역 쌀산업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이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용역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연구단체를 이끄는 장철수 회장은 "의성 쌀산업의 현주소와 소비자 요구사항을 정확히 진단해 지역 농가와 산업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무진 의장 역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의성 쌀산업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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