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잇는 광역교통망 확보… 통합신공항 접근성 획기적 개선 기대
- 군공항 사업비 확보 지연엔 우려… “신공항 본사업도 속도 내야” 촉구

의성군이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에 대해 강한 환영의 뜻을 밝히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조기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의성군은 8월 26일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데 대해 성명을 내고 공식적인 환영 입장을 밝혔다. 군은 이번 예타 통과가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교통망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향후 개항할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핵심 접근 인프라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광역철도망 구축과 통합신공항 건설은 상호 연계된 핵심 사업인 만큼, 철도 사업의 물꼬가 튼 이번 성과가 정체된 통합신공항 본사업의 조속한 추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의성군은 현재 군공항 이전 사업의 사업비 확보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깊은 우려를 표했다. 광역철도 사업이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돌입하는 만큼, 통합신공항 역시 사업비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본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타 통과를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성과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본사업의 조기 착공과 성공적인 추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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