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성군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 환영”… 신공항 조기 착공 물꼬 트나

  • 김영동 기자 기자
  • 입력 2026.08.27 15:21
  • 글자크기설정

  • 대구·경북 잇는 광역교통망 확보… 통합신공항 접근성 획기적 개선 기대
  • 군공항 사업비 확보 지연엔 우려… “신공항 본사업도 속도 내야” 촉구

의성군청.jpg

 의성군이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에 대해 강한 환영의 뜻을 밝히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조기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의성군은 8월 26일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데 대해 성명을 내고 공식적인 환영 입장을 밝혔다. 군은 이번 예타 통과가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교통망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향후 개항할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핵심 접근 인프라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광역철도망 구축과 통합신공항 건설은 상호 연계된 핵심 사업인 만큼, 철도 사업의 물꼬가 튼 이번 성과가 정체된 통합신공항 본사업의 조속한 추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의성군은 현재 군공항 이전 사업의 사업비 확보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깊은 우려를 표했다. 광역철도 사업이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돌입하는 만큼, 통합신공항 역시 사업비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본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타 통과를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성과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본사업의 조기 착공과 성공적인 추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안뉴스 & kyoungan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가을밤 물들이는 시원한 맥주 한 잔… 예천읍 상설시장서 ‘맥주 페스티벌’ 열린다
  • 안동·예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다…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가동
  • 대한민국 미래 여는 경북의 비전…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선보인다
  • 경북농협-농가주부모임, 밑반찬 500세트로 전한 따뜻한 온정
  • 안동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유치…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선도
  • “아침밥으로 이어지는 한국·베트남의 맛”... 남안동농협, 결혼이민여성 대상 쌀소비 촉진 교육 열어
  • “해녀가 물질한 자연산 전복, 안방서 도매가로 맛본다” 경북도, 온라인 직거래 시범 사업 시동
  • 예악국악단, 11일 ‘풍류, 도산십이곡’ 개최… 전통과 현대, 세대의 벽 허문다
  • 안동에서 만나는 세계의 선율… 7월, 문화로 물드는 ‘시원한 예술 바캉스’
  • 경북농협-경북호국보훈재단, 국가유공자 유가족 찾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의성군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 환영”… 신공항 조기 착공 물꼬 트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